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룬/결의 (문단 편집) ==== 과잉성장(Overgrowth)[anchor(과잉성장)] ==== ||<|2><:>[[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 {{{#F0F0E7 '''과잉성장(Overgrowth)''' }}} || || {{{#F0F0E7 근처에서 몬스터 또는 적 미니언이 8마리 죽을 때마다 생명의 정수를 흡수해 최대 체력이 영구적으로 3씩 증가합니다. 몬스터 또는 적 미니언을 120마리 흡수하면 최대 체력이 추가로 3.5% 증가합니다.}}} || '''과잉성장'''은 간단히 CS 80개 당 30의 추가 체력을 주는 룬이다. 거기다 CS 120개에 도달하면 최대 체력이 추가로 3.5% 증가한다. 파밍을 무난하게 했다면, 라인전 종료 이후 대략 50 + 최대 체력의 3.5% 정도의 추가 체력을 획득할 것이다. 꼭 CS를 먹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거리 1400 이내의 적 미니언이 죽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즉, 경험치만 먹을 수 있으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소리다. 핵심룬의 체력을 고정으로 3~5를 올려주는 착취의 손아귀와도 시너지가 좋아, 라인전을 무난히 수행했다면 루비수정 하나는 공짜로 얻을정도의 효율이 나온다. 다만, 1400의 사거리 이내라 하더라도 해당 챔피언의 시야 범위 이내에서만 효과가 발동한다.[* 따라서 [[퀸(리그 오브 레전드)|퀸]], [[|그레이브즈]], [[녹턴(리그 오브 레전드)|녹턴]] 등의 챔피언이 사용하는 시야를 좁게 만드는 스킬에 맞았을 때 원거리의 미니언이 죽었다면 해당 미니언으로는 과잉성장 스택을 쌓을 수가 없다. 또한 공유 시야에 의해서도 과잉성장의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과잉성장을 들고 미드에서 파밍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군 정글이 칼날부리를 사냥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칼날부리에 대한 직접적인 시야를 확보한 것은 아군 정글러뿐이다. 따라서 이 경우 1400 사거리 이내에서 칼날부리가 죽었지만 과잉성장 스택은 쌓이지 않는다.] 그리고 추가 체력으로 인해 최대 체력이 늘어난 순간에는 현재 체력도 추가 체력 수치만큼 회복되므로 라인전 단계에서도 버티는 데 소소한 도움을 준다. 회복, 보호막 능력이 있다면 소생을 들면 되며, 그러한 능력이 없는 경우 불굴의 의지가 더 효율이 좋기 때문에 채용률이 저조하자 8.23 패치에서 개편되었다. 8.23 이전에는 체력 수치가 곧 딜링 능력인 [[초가스]], [[볼리베어]], 강인함은 스킬로 충분히 수급되고 패시브와 궁극기가 소생의 영향을 받지 못하는 [[문도 박사]] 정도만이 고려해볼만 했다. 개편된 이후에는 탱커 챔피언이 아닌 다른 챔피언들도 추가 체력 확보를 위해 선택해볼만한 룬이 되었다. [[자이라]]의 식물 같은 일부 오브젝트가 죽었을 경우에도 과잉성장의 스택을 쌓을 수 있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8마리당 체력 증가량이 5로 늘어나며 최대 체력 3.5% 증가 효과도 80마리만 흡수하면 발동된다. * 이 룬을 주로 사용하는 챔피언 예시 다른 생명력 룬과의 시너지가 별로 없는 챔피언 [[문도 박사]], [[세주아니]], [[오른]], [[초가스]], [[사이온]], [[티모]]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